윤스 정수리탈모 좋아젔어요. 차민서 2008-08-16
 
 
 
저는 30살 직장인이고 아직 결혼은 안한 싱글남 입니다.
업무스트레스가 최근 몇개월동안 심한 상태였고 숙면시간도 불규칙했고 술,담배도 전보다 많이 하고 지냈었습니다.
2개월 정도 프로젝트로 내 생활이 엉망이 되어있을쯤 내 정수리부분 탈모는 하염없이 진행이되어 있더라구요....ㅜㅜ
원래 유전적으로 정수리가 탈모인 아버님이 계셨기에 조금은 걱정은 했었는데 이렇게 빠른 나이에 탈모가 올수있는지는 몰랐거든요.
유전적인 탈모도 열심히 노력하고 늦지 않은 시기에 치료를 시작하면 좋아짐을 믿었는데 정말 좋아지더라구요.
직장이 가까왔고 윤스탈모의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기에 첫 노크를 윤스탈모에 하게 되었는데 지금 4개월 치료후에 몰라볼 정도로 모발에 힘도 생기고 새로운 모발로 채워진 사진을 보며 너무 좋아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저는 원장님께서 하라는대로 했습니다.
무엇이든 기본을 지키지 않았을때 일이 생기더라구요.
적은 비용은 아니지만 쓴 비용이상 제 생활도 많은 변화가 있었거든요.
솔직히 욱하는 제 성격도 변화가 필요했었는데 단전 호흡을 배우면서 성격도 안정적으로 변하고 모든 생활들이 하나씩 하나씩 맞춰지더라구요.
스켈링에 상담에 제 넋두리까지 들어주신 윤원장님과 친절하신 샘들 항상 고마웠습니다.
지금 또다시 바쁜 업무로 관리는 자주 못가지만 갈때마다 저 잘 챙겨주세요.
제품 열심히 사용할께요.
더운 날씨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