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빠지던 머리가 어느 날부터인가 심각하다 느낄 정도로

꾸준하게 빠지더니 누가 봐도 휑하게 보일 정도로 빠져

미용실 갈 때마다 샴푸 사라 관리받아야

한다

이런 이야기 많이 듣다가 이런 이야기 하루 이틀

듣는 것도 아니고전문적인 곳을 찾아야 한다는

마음이 들어 폭풍 검색 중 광고도

없고 조용하게 20년 이상

운영해왔다면 믿을만한 곳이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리뷰도 훌륭했고요. 제가 광고

쪽에서 근무하는입장이라 딱! 보면 알거든요 ㅎㅎ

특히 샴푸 발모제 먹는 약 이런 거

없이 클리닉으로만 좋아질

수 있다는 자신감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제가 광고 대행을 하고 있기 때문에

잘 알죠!

역시나 열심히 클리닉 받은 결과 다시 입사 전으로 돌아왔고

지금은 유지 차원에서 일주일에 한 번씩 꾸준하게

다니고 있습니다.

또 빠질까 봐 불안한 마음도 있지만 그것보다 처음부터

끝까지 무한 긍정원장님 보고 나면 기분 좋아지고

힐링이 되는 느낌이라 정신건강 치료자

다닐 정도로 기분 좋아지는 윤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