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부터 잘못된 는지 아무리 생각해 봐도 없었습니다. 어릴 때는

머리숱이 엄청 많은 편은 아니어도 평균 이상이었고 사회생활 시작

할 때도 별 걱정 없었는데 30대 후반 들어서면서 미용실부터 주위

지인들까지 하나같이 야!

너 머리 없어 그때까지만 해도 머리가

가늘어졌나? 했는데 가족들과 함께 여행 가서 찍은 사진 보면서

기절 두 번 했고 하늘 보면서 눈물까지 흘릴 정도로 충격 먹어

친구가 다니고 효과봤던 윤스 퇴근길에 방문해서

원장님과 상담 후 시작을 했어요.

윤스 다니면서 누구보다 효과 많이 보고 소개도 많이

시켜줬습니다.윤스는 머리도 잘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갈 때마다 한결같으신 원장님

친절함에 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