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전부터 머리가 가늘어지고 빠진다 싶었지만

뭐 봐줄만했거든요. 하지만 결혼하고 아이 출산

이후 머리가 상상초월하게 빠지는데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때 걱정하니까

주위 분 모두가 한결같이 산후탈모 다들 있어!

그리고 출산 후라 정신도 없어 좋게 생각하고

지나갔는데 빠진 머리는 계속 그대로 머리는

더 빠지는 느낌이 들어 확인해 보니

탈모더라고요 ㅠㅠ 윤스 원장님

께서 말씀해 주셨는데

가늘어지고 빠질 때 잡아야 하는데 탈모가 있는 상태

에서 출산 스트레스가 더해져 탈모가 심해졌다고

그래도 윤스 원장님 덕분에 다시 좋아진 상태입니다.

저처럼 다 빠지고 방문하지 마시고 초기에 잡아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