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그러더라고요. 탈모는 초기에 박살 내야 한다고 ㅠㅎㅎ 아직 젊은 나이에

탈모 걱정한다는 건 제 자신이 용서가 ㅠㅠ 그래서 머리가 가늘어지고 속이

보일 때쯤 바로 윤스에서 클리닉 받았습니다. 저는 누가 봐도 탈모다 이야기

할 정도 수준은 아니었으나 절친이 술 먹다가 야! 너도 슬슬 보인다. 말하면서

자신처럼 많이 빠진 상태로 변하기 전에 지금부터 관리받아야 한다고

이야기해주면서 소개해 준 윤스 원장님 참 대단하세요. 처음부터 제가

졸업하는 날까지 친절하시고 가끔 개그도 웃겨요 ㅎㅎ

원장님 활약 덕분에 지금 탈모 걱정 1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