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출근길에 후기 쓰고 가요. ㅎㅎ 원래 출퇴근길이

지옥이었는데 이제는 버스 지하철 타도 당당합니다

왜냐고요? 머리숱이 많아지고 굵어져서요 ㅎㅎ 이 기분

정말 좋아요. 바람만 불어도 신겨쓰여 죽겠는데 어디선가

누가 저의 정수리 보는 느낌 기분 되게 나빠요 ㅜㅜ

하지만 윤스에서 클리닉 받고 나면서부터 남 시선 덜 쓰고

살고 있어요 ㅎㅎ 저도 후기 읽고 도움을 받아 윤스 다녔기

때분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못쓰는 글이지만

지하철 출근길에 후기 써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