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런곳에 이런글 남기는  사람은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제가 윤스때문에 도움받은

것이 너무나 커  이정도는 

해야겠다는 생각이들어  큰맘먹고  

못쓰는 글이지만  써보고

있습니다,

전 유전적으로  집안이 탈모가 있는

사람이라  받아들여야 한다는

생각도 있었지만

결혼도 한상

태였고  

아이도 있는 회사원 입니다.

아무리 제가  40대 후반 나이지만  

대머리로  인생을 살아갈 힘이

절대 없었습니다,

그래서  탈모에 두피에 좋다는거  

평소 열심히 먹고   좋다는 곳

도  다니면서

치료나 관리도 받아봤지만

별효과 없이 머리가  

매일 매일 빠져

가고  심적

으로

고통이 심해질때 윤스 방문을

했습니다.

정말 마지막이라고 집사람이랑 약속을 하고

방문했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절실한

상태였습니다. 

원장님 께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해주

시더니  열심히 방문하실수

 있습니까 ?

하고 물어보시더라고요. 그래서 좋아

질수만 있다면  한달에  20번도

올수 있다  말씀드

렸더니

웃으시면서  그럼  저도 효과

보장합니다. 

이한마디 듣고  시작했습니다, 이유는

모두들 제상태보면  말돌려가면서  

치료할려고만 하지

확신있는 답

을 받은건  

윤스

원장님이 처음이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윤스는  원장님

이 더유명한곳이죠!

그이유  처음 방문상담후 알았습

니다,

다니는동안   항상친절하시고  끝까지 책임

감있게 돌봐주시고   효과도

만점입니다......

이런곳이기 때문에 제가 장문의 글써

내려 왔습니다.

다른곳 다니면서 아까운 시간 낭비

그리고  비용낭비  마시고  윤스

믿을수 있는곳이니 

방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