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머리가   가늘고   머리숱이 적어  어디가나  걱정스러운
이야기  많이 듣고 살았어요 . 주위에서  뭐라 해도  원래 그래요 하면서
 
 
 

 

 

안심했었는데 .... ㅜ   아이 출산후  급격하게 빠지고  두피또한  심각해
걱정이  이만 저만 아니었습니다 . 오랜만에 저희집에 놀러오신 친정어머니께서
눈물을  흘릴정도 였으니  말다했죠  ...ㅠ  결혼전에 관리 받았으면 이라는  후회가
밀려와 잠을 못자고 우울증이 올정도 였어요 .아무말없이 지켜보던  남편이  아이가문제가

 

 

 
 
 

아니고  일단  탈모관리 부터 하자 !!  하면서  절  대리고 방문한곳이 윤스탈모 였습니다 .
친절하게  상담 잘해주셔서  바로 등록하고  시작한  탈모관리  지금생각하면  남편에게
너무 고마워요  ~  윤스다니기 시작하면서  빠지는 머리나  휑해서 두피가 보이던  탈모 상태가
 
 
 

 

많이 좋아지고  주위에서  얼굴도  많이 밝아보인다 합니다 . 그동안  수고많이 해주신  원장님
그리고 이쁜 샘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  남은 기간동안  잘부탁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