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은 대부분 애를 낳으면 몸도 망가지고 여러가지 정신적이 스트레스도 많다고 하지요.
 
저 또한 첫애를 낳았을때는 붓기도 잘 빠지고 임신하고 몸의 간직했던 살들도 잘 빠져서 걱정없이
 
생활을 했습니다.
 
하지만 둘째를 낳고 나서는 호르몬의 변화인지 두피가 심한 지루성으로 바뀌고 간지러움은 왜이리
 
심한지 하루에 몇번씩 머리를 감아도 나아지지도 않고 머리에 기름기가 심하니 헤어스타일도 멋스럽
 
게 나오기는 커녕 머리카락에 힘이 없어 물에빠진 생쥐꼴을 하고 다녀 스트레스가 극도로 달았습니다.
 
저의 최고의 문제점은 지루성 두피와 가지러움, 그리고 모발이 많이 빠지는 것이었지요.
 
문제의 해결을 위해 인터넷 검색과 주위의 권유가 일치하는 윤스탈모를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정말 구세주를 만난것처럼 감동받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처음 상담받을때의 원장님의 세심한 배
 
려와 저의 아픔을 너무도 잘 알고 계시고 공감해 주시더라구요. 일일이 처음부터 끝까지 원장님의 직
 
접 관리해 주시고 제가 예약시간보다 일찍가는 바람에 점심도 거르시고 일하시는 모습에 너무 감사했
 
습니다. 지금은 관리받은지 한달 정도 됐는데 가지러움은 거의 없어지고 머리빠짐도 예전으로 돌아가
 
고 두피의 기름기도 현저하게 줄어들어서 멋진 혜어스타일도 연출할 수도 있어서 행복합니다.
 
저의 행복을 다시 찾아주신 원장님과 선생님들께 감사하며 윤스탈모에서 제일 좋았던 것은 치료에 대
 
한 빠른 효과도 좋았지만 오로지 돈만 벌자는 상술이 아닌 인간적인 고객 대함에 감동받고 만족합니
 
다. 아무튼 사업번창하시고 다음 치료때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