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생활하면서  가르마라인이  조금씩 커지더니 
사진찍을때마다  습관적으로 모자 쓰고  사람많은 곳에 가면
저도 모르게 눈치보는 습관이 생겨서  이러다가는  우울증 걸리겠다
 
생각이들어   큰맘먹고  윤스 상담후  바로등록후  열심히 방문하다가 보니
저도 모르게 자신감도 싸이고  얼굴에 웃음이 조금씩 보이다가
요즘은 거울 볼때마다  제가 탈모가 있었다는것은  옛이야기고    더 많아지고 싶어서
윤스 방문을 계속하고 있어요,  요즘처럼 맘편하게  아니  기분좋게  출퇴근하고  버스,지할철탈때마다
당당한 저 자신보면서  웃어요 ㅎㅎ
 
처음에는  고비용이다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은  너무 작은비용 이다 생각이들어
참좋은곳이 윤스탈모,두피 입니다,  주위 친구들도  놀라워하고  어머니도 등록하고  함께다니고
있습니다,  윤스 말이 필요없는곳이고  원장님 친절은 기본 그리고  다닐때마다 이거 사라 저거 사라
이런말 없는 윤스!  판매절대 없고 클리닉비용만 들어가요
 
머리숱 많다는 이야기 듣는순간  윤스 고마움 절대적 입니다 ^^
원장님 저희 어머니도 잘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