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처음 윤스방문을 하고 지금도 일주일에  한번 정도
방문하고 있는  회사원 입니다
 
제가 비행기 타는 일을 하다보니  스트레스때문인지   머리숱이줄고
가늘어져  고민하던중  선배언니   소개로  방문을 했어요
 
저는 걱정많이 했는데  원장님과 상담후  자신감  가득가지고  등록바로 하고
다녔습니다,   사실  여러사람  상대하는 직업이라  머리카락 정말  중요했거든요
 
제가  집은  강남은 아니었고  인천이었지만   비행없는날   하루는 꼭 방문을 했고
그러다  보니  이제는  회사 입사전  머리숱 많은 상태로 돌아왔어요
 
 
저보다  가족들과 특히  남자친구가  더 좋아할정도로  좋아진 상태입니다.
내년에  결혼하는데  남친이  두번째 등록해주면서  평생 다닐수 있도록  열심히 살께 
하는데   이남자  선택잘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의 사랑까지  확인시켜준  원장님  너무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열심히 다녀볼께요
자리 없다고  뭐라 그러지 마세요 원장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