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머리숱이 없다는것은  자존심 상하는일이라고  생각하던  사람이었는데
제가  어느날부터인가  앞머리가  가늘어지고  정수리쪽머리가  빠지는 느낌이들어
그때부터  좋다는 것은  다해보고  먹고  외국 샴푸까지  사용을 해봤으나  시간이갈수록
이마는 넓어지고  머리숱 없는 남성처럼  보기흉한  상태로 변해버렸어요
 
 
 
작년 추석쯤  탈모로 유명하다고  하는 윤스 바로예약하고  퇴근길에 방문을 했습니다,
원장님께서  소중한 저의 머리카락  다시 자라난다는  자신감 있는 말씀  덕분에  바로 시작해서
 
벌써 추석이  돌아오고 있어요,  원장님  덕분에  이제 펌도 염색도  하고있고  머리도 아무문제
없이  잘자라나고  있습니다,  감사드려요
 
 
원장님  오늘퇴근후 예약시간에  방문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