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유전적으로  집안에  탈모가 있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탈모가 오면  어느정도  마음에 준비 하고 있었죠
 

하지만   젊은나이에   머리가 자꾸  없어지면서  자신감도  떨어지고 

내성적으로  변해 가는 저의 자신이 싫어서    스트레스 였습니다

2년전  명절에   사촌형을  봤는데    머리숱이  많아지고  얼굴도 밝어져   신기해서

물어봤더니  윤스 다니고  좋아졌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소개 받고 방문했습니다 ,   후기 들보다 보니  저희 사촌형

후기도 있더라고요 ㅎㅎ

저는  사촌형보다  효과더  많이봤습니다 ,  나이가 아직  젊고   형보다 일찍 방문해서

효과가  더 좋다고   원장님께서 말씀해주셨어요

제가  후기 쓰는이유도  바로  그때문이에도  탈모스트레스 저도 받아봐서 아는 사람으로써

이렇게  좋은곳 소개는 꼭 해줘야 한다  마음입니다

광고다  생각하심 저도 믿지마세요 ,   저의글 읽고 한분이라도  탈모탈출 하심

전 그걸로  좋은일  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좋은 기회 주신 원장님  건강하시고  한번연락드리고  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