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앞두고  이런 저런 일들이  많아  고민도 크고   스트레스 받다  보니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고 휑하게 변해  처음 방문을 했어요
 

 원장님  자신감에  저도 함께  희망이 생겨서 
 
일주일에  두번  열심히  방문을  했어요
 
 
 
간절하고  또 간절했죠   인생에  한번 뿐인  결혼식에 가발쓰고  들어갈수 없다  생각하고
 
다닌 결과 입니다
 
 
미용실에서  잔머리가  너무 많고  머리카락이   굵어서  좋겠다고  이야기 하는데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요 ㅎㅎ
 
 
지금은  결혼하고  7개월이  지난상태입니다   이제 유지차원에서  슬슬  다시 다닐까하는
 
마음이 생겨서  일단 후기 쓰고  원장님께  아부하는중 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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