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에 수북히 쌓였던 각질-비듬과의 싸움, 그 결과는...? 김대범 2007-10-25 
 
 
 
나는 30대후반의 노총각입니다.
윤스탈모를 만나기 전까지는 "눈 내리는 머리"(?)를 가지고 있었죠
머리카락을 살짝 건드리기만해도 눈처럼 펑펑펑 수북히 쏟아지는 각질 각질 각질...
짙은 옷을 입는 것은 엄두도 못내고, 무엇보다도 제가 봐도 사람이 참 많이 지저분해 보였습니다. 게다가 가렵기는 또 얼마나 가려운지... 쩝~
하루에 아침-저녁 최소 두번씩은 머리를 감는데도, 왠만한 비듬케어샴푸를 쓰는데도 개선될 기미가 없었습니다.
오히려 머리감고 말리고 나자마자 어김없이 일어나는 각질들때문에 주위로부터 "머리 좀 감고 살지?"라는 핀잔도 많이 들었습니다.
대책이 없어 보였습니다. 인터넷을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어느날 야후검색을 통해 윤스탈모홈페이지를 방문하게 되었고, 그게 계기가 되어 선릉을 가게 되었죠.
윤스탈모 윤충권원장님 과의 상담에서 원장님의 말 한마디... "각질은 쉽습니다. 일도 아니에요."
그 분의 자신넘치는 말을 신뢰했고, 그분께서 가이드하시는대로 약4개월정도 관리를 받았고, 지금은 저도 놀랄만큼이나 좋아졌습니다.
윤스탈모를 좀 더 빨리 알았더라면... 하는 생각이 많이 들고, 제가 그랬던 것처럼 혹시 제가 했던 고민과 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이 저의 글을 읽고 윤스탈모를 만날 수 있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끝으로 "어깨에 수북히 쌓였던 각질-비듬과의 싸움"을 승리하도록 이끌어주신 명장중의 명장 윤스 윤원장님과 세심한 손길로 저의 두피를 변화시켜 준 센터 관리사선생님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PS: 두피건강한 청년이 함께 올겨울을 포근하게 보낼 여인을 찾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