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후반 여성입니다 .  설마 내가 탈모 이런 생각만하다가   어느날부터

인가  거울볼때 그리고  스타일링 할때  미용실  지인들 까지 

한마디씩 하는데    그럴때마다  스트레스 받았어요

이렇게  빠지다가는  큰일이구나  하는 생각이들어  주위 분소개로 

방문을 했습니다 .  두피,탈모 정밀 촬영하는데  가슴이  철렁  이러다가  가발쓰겠다는

생각이  마음속으로 들어  원장님 믿고  바로 등록후  방문을 시작했어요

퇴근하고  항상  윤스 방문을 했고  시간 날때면  일주일에 두번 씩  다녔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제  당당하게 후기쓰러 왔어요 ㅎㅎ

시간  참빨리간다  하지만  윤스에서는  참좋은 기억으로 남아  더욱더 좋아요

혹시라도  저의 후기 보시는분은   윤스가  아니더라도  꼭 클리닉 받으세요

저처럼  다빠지고  다니면  시간과 비용  효과도 적다고  원장님께서  말씀해주셨고

저도  윤스다니면서  좀더 빨리 시작할걸 하는  후회많이 했어요

저는 인천에서  방문했을만큼  간절한  마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