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원형탈모가  생겼을때가  아마도  3년전인듯해요 .  그때  방치하면  다시 자라난다는 

말만 믿고  있다가  더커지고  여기 저기 더생겨서

  바로  치료받았지만   머리는  계속  빠지기 만하고

치료 기간은  1년이 넘어  2년째  되가고 있을때   주위분 소개로  윤스 방문을 했어요

원장님  절 보면서   다발성 원형탈모 입니다

 (  저는 속으로  저도 알아요 )    왜!  이제 오셨어요?  

저도 나름  치료 받는다고  고생한 사람입니다.  이야기 해 드렸죠!

원장님  제 이야기  다 듣고 나서  걱정마세요. 

저희가  탈모,두피 전문 입니다 . 열심히  방문만 해주시면

깨끗하게  해결 해드리겠어요.  말씀하시길래   그런 소리 저도 많이 들었습니다 .  했더니  

웃으시면서   원장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저희는   탈모,두피 관리  명품 윤스 입니다.

그리고  강남에서  제일 오랜시간  해왔으니  걱정마세요...  

 자부심이  가득한 눈빛  너무 마음에 들었고

더좋은건   뭐 사라는 말이 없어너  더욱더  좋았어요.

    윤스 후기 읽으면서  설마!  했거든요 .

사실  샴푸하나 정도는 판매 하겠지  하는 마음이었는데   그런 말씀 없으시고    방문만하면  그걸로  좋아질수

있다는  이야기  들으면서  바로  등록하고  시작했습니다.

집이나  회사는   먼곳에  있었지만   완치만  할수 있다면  

 거리  이거  아무것도  아니다  생각했어요.

탈모때문에  고생해 본 사람은  저의 마음을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좋은곳에서  한번에  좋아지는 것이  시간,비용  맘고생  덜할수 있다는 것쯤은  알나이 거든요.

그렇게  열심히  다닌 결과  지금은  옛모습 그대로  돌아온 상태 입니다.

천원 쓰고도  아까운 느낌이 들때  있자나요?   윤스는  100억을  줘도  아깝지  않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평택에서  열심히  방문했던  채령이  후기  여기서  끝! 

원장님  항상  건강하시고   마지막에  다시는 볼일 없을것 입니다.  이말 !  서운하면서도 

너무 좋았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