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드려요^^ 성선미 2008-11-21 
 
 
 
만만치 않은 가격으로 조금은 망설였지만
지금 관리를 안하면 내 머리카락이 하나도 없어지면 어쩌나~~
불안감이 너무 심해서 심리적으로 안정도 필요했기에
굳게 결심을 한후 관리시작했어요~
3~4개월전 심한 스트레스가 두세개가 맞물려서 찾아와서
스트레스 많이 받았어요.
식사도 제대로 못하고 잠도 잘 못자고...
두달후엔 머리카락들이 한웅쿰씩 빠지더라구요
암환자도 아닌데요 ㅜㅜㅜ
검사를 해보니 몸에는 이상이 없다고 하고 답답한 노릇이였는데
윤스탈모를 찾아가서 두피상태를 체크한후
스트레스성 탈모라는 진단을 받았어요.
지금은 제게 맞물려서 왔던 상황들이 해결이 되가고 있습니다.
열심히 관리받고 집에서 제품도 열심히 쓴 결과 한웅쿰씩
빠지던 머리카락은 이제 안 빠집니다.
감사드려요~~
더 늦게 관리시작했으면 어떻게 됐을까?? 생각하고 싶지도 않네요^^
관리사샘들과 원장님 감사드립니다.
남은 관리는 계속 잘 받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