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전 처음 원형탈모 때문에 황당하고  고통스러워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 제가 탈모라니 .... 이렇게 한달정도 고민하다보니
남들이 알아볼정도까지 커지고  ㅜㅠ  그래서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방문한곳이 윤스였어요 . 처음 부터 끝까지 열심히 관리해주신 덕분에
지금은 새로운 머리가  생겨나고  제얼굴에 다시 웃음꽃이 피는 날이돌아와
이렇게 출근하자 마자 후기 쓰고있습니다 . 아직 한달정도 남았지만 이제는
거의 없어진 상태입니다 . 주위분들도 제모습보면  신기하다고 하면서 놀려먹기도 합니다 .
그동안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잘부탁드리겠습니다 . 제글 읽으면서 고민하시는분들 윤스
걱정마시고 방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