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이나  주위사람들이  대머리가 될꺼같다  .이런말  많이 들었지만  아버지도
 
어머니도  머리숱이 많으셔서  설마했습니다 . 하지만  와이프가  밥먹다  충격적인
 
돌직구  한마디 하더라구요  자기  이러다가  아이학교  졸업식도 못가겠다  하는거
 
입니다 . 왜?  물어봤더니  아들녀석이  챙피하게 느낀다고 하더라구요  ㅠ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이었습니다 . 좀더일찍  관리 받아야 했다는 후회도  생기고
 
4년전  친구가  소개시켜준  윤스탈모가 생각이나서  인터넷으로  바로 예약하고
  
그날 오후쯤 방문했지요 . 상담하면서  제머리 촬영하는데  양쪽이마만  올라간거라  착각하고
 
살았는데  정수리쪽도  휑하고  머리숱은  반으로 줄고 ......ㅜ   바로 고민없이 시작했습니다 .
 
윤스 다니길  5개월쯤 지났나 ....   중간 촬영후  희망이 보이기 시작 ㅎㅎ  평소 좋아진건
 
알고있었지만  사진으로 보니깐  실감이 나더라구요 ^^   전 심각한 탈모라  아직 6개월더 받아야
 
합니다 . 하지만  탈모 탈출만  할수있다면  시간이나  비용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
 
원장님  앞으로도  잘부탁드리겠습니다 . 아 !! 그리고  윤스 효과좋은 곳이니  관리받아보세요 .
 
다른곳처럼  샴푸나 발모제 약 이런거 강매없이  양심적으로  하는곳입니다 . 저처럼  돌고 돌아
 
오시면  아까운 머리만  빠져  흉한상태로 오시면  비용이나 시간 두배로 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