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젊고도 젊은 20대중반 대학생입니다 .
고등학교때부터 시작된 탈모때문에 스트레스 받다가
대학입학후 관리 받아야겠다는 생각은 했지만 우리나라 남성이라면
꼭가야하는 군대때문에 미루다가 군제대후 심해진 탈모때문에 걱정하던
여자친구 소개로 처음 방문했었던 윤스두피 탈모 상담할때
자신감 넘치는 원장님 이야기듣고 여기다 싶어 등록하고 벌써 탈모
졸업했습니다 . 시간 언제가나 했지만 다니는동안 열심히 챙겨주시던
원장님과 선생님들덕분에 편하고 즐겁게 다녔습니다 .
사실 요즘 취업준비때문에 바뻐서 글올릴시간이 없었는데 .....
어제 오랜만에 만난친구들이 많이 놀라더라구요 제머리숱이 많아졌다고 ㅎㅎ
평소 좋아진건 알았지만 주위 친구들이 확인해 주니 너무 좋았어요 ^^
그래서 학원가기전에 올려봐요 . 아 !! 그리고 원장님 제친구 둘도 다음주중에
방문한다하니 잘부탁드리겠습니다 .
윤스덕분에 이제는 미용실도 자신있게 가서 커트하고 면접도 자신감이생겨 올해
가기전에 취업할듯합니다 . 제가 하고싶은 이야기는요 . 윤스다니면서 느낀점 효과는
당연하고 모두 가족같이 잘해주는 곳입니다 . 탈모때문에 고민이신분은 다른곳 가지마시고
꼭 !! 윤스 두피 탈모 다니시라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어요 .
그럼 윤스에서 득모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