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라는거  태어나서  처음 써봐서  어떻게 써야할지 고민하다  퇴근하면서 
올려요 ^^  이렇게라도  윤스에  고마운 마음  알리고싶어서요 ~
제가  처음 방문한  이유는   하루가  다르게  빠지는 머리때문이었습니다 .
미용실도  무서워  못가는마음은 정말  스트레스  였습니다 . 갈때마다  머리숱이없다
두피에  문제가 있다.    그리고  잘못자르고 나면  양쪽이마가  더휑해 보여질까봐서요 ~
아 무리 인터넷으로 알아봐도  믿음을 주는거보다는  의심을 더주는  광고만  있고 ~ ㅜㅠ
저에게는  하루 하루가  최악이었습니다 . 그러다가  어머니 친구분이  윤스두피 탈모 에서
관리 받고 좋아졌다는  이야기듣고 바로 인터넷으로  예약했습니다 . 역시 한국사람은 입소문인이 정답입니다 ㅎㅎ
 
그렇게 방문한 윤스  원장님 말씀데로  6개월  우선순위  윤스였습니다 .  갈때마다  이런 저런 이야기 해주시며
정성을 다해서 관리 해주시는  느낌  거짓말아니고  6개월동안  받았어요 .    또 !!  다니면서도  믿음이 더가게
해준건  원장님께서  직접관리 다 해주셔요 . 그많은 회원들요  ~  매주 갈때마다  감동을주신 원장님  감사드려요 .
 
지금 제상태는  잔머리가  무지많이 자라고 있고  가늘던 머리는  원장님 약속처럼  굵어져  이제는 제가 탈모가  있었다는거
아무도 모를정도 입니다 . ㅎㅎ
 
윤스두피 탈모 믿고  다닐만한 곳입니다 .  고민하지마시고  다니셔서 꼭 !! 탈모 탈출  하시길  ~~
 
아 ~그리고 원장님  저 내년봄에  결혼합니다 ㅎㅎㅎ  꼭 !! 오셔서  식사맛있게 드시고 가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