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헤어라인이 문제였습니다 .  항상  화장하면서  헤어라인이 신경쓰여
 화장으로 채워줘야하고  머리도 올려묶고 싶었지만  비어보이는 헤어라인 때문에
생각도못하고 여름쯤되면  땀이흘러 내려 헤어라인 화장이 다지워져 스트레스 받아
서  미치는줄알았습니다 . 남들은 대머리도 아닌데  하면서 신경쓰지 말라 했지만 
거울볼때마다 보이는  이마  .....ㅜㅠ   이렇게 스트레스 받다가 더빠지겠구나 하는
생각이들어  인터넷으로 열심히  알아보니  회사 근처에  윤스탈모가 있어서 방문예약
하고  달려갔습니다 . 원장님과 상담후  한결편해져  좋았습니다 . 자신감있는 한마디 !!
걱정마세요 .ㅎㅎ   이한마디에  바로 시작해서  지금은  헤어라인과 보너스로  머리결
까지 좋아져 여름을 기다리고 있을정도 입니다 . 그동안  감사드려요 ^^  마지막 사진
촬영하면서 나오는데  원장님께서  다시는 오지마세요 하는데  서운하면서  뭔가 모르는
기분  윤스 다녀보신 분들은 아실꺼라는 ~~   ㅎㅎ
 
윤스 탈모 번창하고  또번창하시길  ~~ 기도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