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는 오래전부터  있었지만  설마 하면서  지나고 말았습니다 . 바쁘다는 핑계 .비용의 무서움  등등으로요  ~
거기에다  탈모 스트레스로  살도많이 찌고  머리숱이 적어  모자쓰고 다니거나  아님 방콕 ~ㅜㅠ 
우울증이 생길꺼같아  어머니께 상의들였더니   어머니가  그래서 그랬냐 !!  일단 엄마가 알아볼께  ~ 그러던 어느날
출근할려고  집을 나서는데  어머니께서  명함을주시면서  오늘  퇴근후 가봐라  예약 했다 .명함을보니  윤스탈모
하루종일  그런생각을 했었습니다 . 좋은곳이길  제발 탈모 탈출시켜줄곳이길   ~ 이러면서요 ^^
퇴근후  달려갔습니다 . 상담받았지요 ^^   원장님이 두피 탈모 촬영후  한마디 !!  왜 !! 이제오셨어요 
조금만 늦었어도  힘들뻔했습니다 . 이제는 걱정마시고  열심히 클리닉 받으러 나오세요 ㅎㅎ   이자신감 있는한마디가 지금도
웃음이 나와요 ~  ㅎㅎ   그때바로 등록하고  열심히  윤스탈모가  집이다 생각하고 다녔습니다 .  지금은 1년정도 시간이흐른듯합니다 .  클리닉이요 ?  이제는 당근 졸업했죠 ~ 모자요 ? 이제는 쓸일없을껄요 ㅎ  ~ 윤스덕분에 자신감있는  하루 하루
살고 있습니다 . 진심이냐구요 ? 한마디로 넵 !!   윤스 믿어도 되냐구요 ? 네네  걱정마시고  방문하셔서 상담받아보 시고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세요 . 저처럼  시간흐르고 나면 후회 많이 하실꺼입니다 .  그동안  고생해주신  원장님 .쌤들  수고많이
하셨어요 ^^  다음에 지나다 커피사가지고  갈께요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