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머리가  가늘고  머리숱이 없어서  조심하면서 살았습니다 . 탈모에 좋다는건  다먹고
샴푸도 비싸고 좋은거만  골라쓰구요 ^^  하지만   3년전부터  머리가 더가늘어지고  많이 빠져서
여기 저기 다니면서 치료도  받아보고  약도먹어봤지만  아무소용없어서  스트레스 받았습니다 .
회사일이  늦게 끝나 언제나  피곤함과 무기력증을 달고 살았습니다 .아마 그영향이 제일큰듯합니다 .
시간이지날수록 머리카락이 얇고 가늘다보니 자신감이떨어지고   또 샴푸후 4시간정도만 지나면  기름끼가
온머리에 ....ㅜㅠ   두피는  누가 잡아당기는 느낌 (땡기는증상 )  
그러던중  아주우연하게  만난친구와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  윤스탈모에 대해 듣게 되었습니다 . 친구가  입에
침이 마르도록  이야기해주는데 꼭 돈받고 일하는 사람처럼 이야기해주더라구요 ㅎㅎ  그다음날 바로 윤스 예약하고
퇴근길에 상담받아보니  저도 좋아지겠구나  생각이들어  등록하고  관리 시작했습니다 .두피는 관리받고   한번만에  거짓말
처럼 좋아지고   3개월정도  열심히 다니니까  가늘던 머리가 굵어지고  잔머리가 여기저기서 늘어나더라구요  ㅎㅎ
기름끼또한  없어졌습니다 . 정말신기해요 ^^ 윤스다녀보신분들은  제글읽으면서  공감하실꺼라 생각합니다 .  어제가
6개월 마지막  관리  였어요 ~  제가 이런글을  쓰고 있을꺼라는거  6개월전에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 너무나 기쁜마음에
체험글쓰고 있어요 ㅎㅎ  윤스 원장님  그리고 샘  모두들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