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중고등학교 때부터 M 자형이마모양에 약간의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항상 이마를 가리고 다녔었죠  그런데 군대를 다녀오고 나서부터 아직 20대 중반의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점점 M자형 머리가 심해진다는 느낌을 받았고 머리를 감을때 많이 빠지는 머리카락 때문에 '혹시 이러다가...'라는 고민이 서서히 들기 시작했습니다.
 
 실제로도 여러 미용실을 다니면서 "두피 상태가 너무 안좋다" , "이렇게 있으면 점점 머리가 빠질 수 밖에 없다" 이런 애기를 많이 들었고 결국 고민끝에 탈모클리닉을 찾기로 결심했습니다.
 
여러 사이트를 비교하던 중, 우연히 윤스탈모에 들르게 되었고 다른 사이트와는 다르게 홈페이지 첫면에 원장선생님의 사진이 걸려있는 것을 보고 믿을만 하다는 인상을 받았고 예약날짜를 잡고 원장님과 상담을 받았습니다.
 
 원장님과 상담을 받으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다른 사람들이나 다른 사이트에서 많이 들었던 좋은 샴푸에 대한 것이나, 식습관 조절등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말쓰하시지 않는점이였습니다. 흔히 탈모치료의 어려운 점으로 좋은 제품만을 써야만 함에 따라 생기는 경제적 부담감, 식습관 조절에 따른 일상적 생활의 어려움을 들 수 있는데 원장님께 그런 것들이 절대적이지 않은 이유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나니 마음이한결 가벼워 지는 느낌이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탈모의 원인분석과 함께 앞으로 병행될 치료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나니 믿음을 가져다 좋겠다는 판단이 들었고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치료를 몇번 받지도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두피상태가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호전되어서 나이가 드시면서 점점 머리카락이 줄어가시는 저희 아버지께 추천을 드려  지금은 아버지와 함께 탈모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20회의 치료 기간 중에 어느덧 15번 정도를 받고 5번 정도 밖에 안남은 지금 원장선생님께서 중간 상태를 점검해 보자며 다시 두피 사진을 찍었고, 맨 처음에 저의 두피사진과 비교를 해주셨는데 정말 놀랍게도 조그마한 머리카락이 자라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굵어진 머리카락과 깨끗해진 두피역시 덤으로 주어졌습니다.
 
저는 윤스탈모를 다니면서 가장 좋았던 점으로 이전과는 다르게 일상생활에서 머리에 큰 신경을 쓰지 않으면서 살 수 있다는 점을 들고 싶습니다. 내 머리는 윤스탈모에서 신경을 잘 써주니 나는 원장님께서 시키시는 최소한의 것만 하면 된다는 믿음이 생겼고 평소에 거울을 자주보며 내 머리카락이 더 없어져 보이지 않나 하며 신경쓰는 일이 현저히 줄어 들었습니다.
 
 탈모 때문에 고민하시는분, 일단 한번 윤스탈모를 두드려 보세요. 조그마한 투자가 일상생활의 커다란 변화를 가져다 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