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년동안 머리감을때나 왁스를 바를때 머리가 많이 빠진다고는 느꼈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주위사람들한테 머리 숱이 없는것 같다라는 소리를 듣게 되었죠
그런 소리를 자주듣다보니 신경이 쓰여서 피부과병원을 찾아갔지만 의사분은
육안으로 훑어보시더니 괜찮다는 말과 먹는 약만 처방해주셨습니다. 일시적으로
스트레스때문에 그렇다는 성의없는 상담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도 검색해보고 동네 탈모클리닉을 방문하게 되었죠.
TV에서 탈모환자의 다급한 심리를 이용해 장사를 해먹는 탈모클리닉이
많다라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항상 의심을 하고 상담을 받았는데
역시나 자사 샴푸를 쓰라고 하거나 오히려 상담하면서 저를 심각하게 만들더라고요
그래서 더 많은 곳을 알아봐야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윤스탈모라는 간판을 보게되었죠
 
별 기대없이 윤스원장님과 상담을 했는데
저의 마음을 잘알고 계셨고 정성을 다해 상담해주셨습니다.
일단 환자에게 믿음을 주시더군요
 
돈보다는 정말 환자를 생각한다는 마음을 깊게 받았습니다.
 
그래서 윤스원장님을 믿고 치료를 받기 시작했죠
윤스 직원분들의 정성스러운 관리를 통해 지금은
완치수준입니다.
 
머리도 풍성해지고 2개월마다 사진을 찍어주시는데
정말 드라마틱하더라구요..
 
 치료에망설이시는 분들
일단 한번 찾아가 상담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