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르고 있었는데 친구들이 위에서 찍은 사진

보는데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설마 이 정도 일 줄

은 몰랐거든요. 두말없이 윤스 방문을 했습니다.

뭘 모르는 분들은 약을 먹겠지만 저는 약 부작용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거든요. 친구가 먹다가

자살 충동 와서 큰일 날뻔했습니다. 탈모 때문에

목숨까지 잃고 싶은 마음 1도 없거든요. 평소

알고 있던 윤스에서 상담받고 클리닉 열심히 받은

결과 신기하게도 정수리가 다시 생겨났습니다.

윤스가 정답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