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모임에 나갔다가 기분좋아 윤스탈모에 몇자 남기고자 집에 오자마자 컴 앞에 앉았네요.
 
전 회사원인 30대 초반 남성입니다.
 
윤스탈모를 찾은 건 8개월 전 대학동창모임에 남갔다가 친구들 한마디 한마디에 상처받아 인터넷을 보면서
 
탈모센타를 알아보던 중 제일 평이 좋고 치료후기도 마음에 와 닿아 그날로 예약하고 달려갔었습니다.
 
워낙 성격이 좋다고 주위에서  이야기 해주고 제 자신도 사람들 만나기 좋아하며 주위 시람들의 말 한마디에 상처 받을
 
제가 아닌데 1년 전 부터 시작된 원형탈모 증상이 오래간만에 만난 동창들이 그렇게 놀랄정도로 진행되었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습니다. 그날 밤 집에와서 거울로 여기저기 들여보다 휑한 정수리를 발견한 순간 아차 싶더라구요.
 
회사 동료에게 슬쩍 고민을 얘기했더니 탈모는 증상이 생겼을때 빨리 관리를 받아야지 시간적 경제적으로 절약이 된다며
 
탈모센타를 알아보라고 얘기해주었습니다. 동료의 매형이 탈모전문 한방병원과 일반 피부과를 다녀봤지만 소용이 
 
없었다며 탈모센타를 알아보라고 해서 입소문이 난 윤스탈모를 알게되었지요.
 
처음 원장님과 상담하고 원장님의 두피 측정이 들어가면서 저의 심각성을 알게되었고 치료비까지 설명들으니
 
원장님의 치료 방법 및 천연재료를 이용한 원장님만의 노하우가 담긴 치료제와 무료체험을 받아본 후 바로 이곳이다라는
 
확신이 들면서 다른 곳보다 치료비까지 저렴하여 그 자리에서 등록하였습니다.
 
제가 출근,퇴근 시간이 일정치 않음에도 불구하고 치료 시간을 잘 조정해 주시고 젊은 원장님께서 성실하게 정성껏
 
치료해 주신 결과 8개월이 지난 오늘 다시 전에 만났던 동창모임을 갔었는데 또 한번 놀라더군요.
 
웬만해선 탈모치료가 힘든데 어디서 치료받았냐며 신기하게 바라보다 윤스탈모 연락처까지 달라고 하네요.
 
영영 저의 대학동창들을 볼 자신이 없을 뻔 했던 저를  이렇게 자신있게 친구들을 만나게 해 주신 윤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도 윤스탈모의 홈페이지 메인 타이틀처럼 자신있는 삶을 찾고 싶으시다면 "윤스탈모" 를 꼭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전 정말 이번 연말에 행복하네요. 저에게 행복한 연말을 선물해 준 윤스탈모 for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