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두피에 비듬이 있었으나 별생각 없이

지냈습니다. 약국에서 파는 샴푸 사용하면 다시

견딜만했거든요.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심해져

약 처방받아먹기 시작했고 스테로이드 연고도

바로 고 했습니다. 스트레스받을 때마다 심해지다가

잠을 못 잘 정도로 가려움증에 시달리기 기작 시작해서

전문적인 곳을 알아보니 윤스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예약하고 퇴근길에 방문해서 진단받아

보니 지루성피부염이 심각한 상태까지 왔다고 할 수 없이

바로 두피클리닉 시작해서 어제가 마지막 날이었는데

깔끔해진 두피 그리고 가려움증 없는 세상을 앞으로

쭈욱 살 수 있도록 해주신 원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