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인으로 살아가는 것은 경험하지 못한 사람은 절대 모르는

심적으로 스트레스 크고 사회생활할 때 남들은 잘 모르지만

저 자신은 누굴 볼 때마다 불편하고 신경 쓰여요 ㅠㅠ

이렇게 평생 살 수 없다 마음먹고 찾은 윤스 리뷰가 일단 최고

였고 먹고 바르고 이런 거 필요 없는 시스템 마음에 들었습니다.

탈모가 처음 생겼을 때 제일 먼저 하는 것이 샴푸 발모제 앰풀

어는 거부터 사용합니다. 아시죠? 하지만 소용없는 것도 아시죠?

그런 거 없는 시스템 양심적이고 좋았어요. 첫 상담 때 친절하시고

자신감 가득하신 원장님 믿음이가 바로 등록하고 일주일에 두 번

정도 꾸준하게 방문했습니다. 갈 때마다 조금씩 좋아지더니 집 나간

소중한 자식들이 차츰차츰 찾아오더니 윤스 후기들처럼 저 또한

기적을 경험했습니다 ㅎㅎ 저 자신도 힘들다고 생각한 탈모

윤스에서 해결했습니다. 전쟁에서 승리한 기쁨만큼 행복하고

신나서 후기 쓰고 있어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늦지 마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