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리 쪽 머리가 빠지는 느낌은 있었으나 눈에

보이는 곳이라니라 설마 하고 방치하고 나니까

대머리 독수리처럼 변해 우울증이 생길 정도로

심각한 문제가 오더라고요 ㅠㅠ 할 수 없이 탈모

전문인 곳 검색해 보니 윤스가 제일 양심적이고

효과 확실한 곳이라는 리뷰 보고 바로 예약하고

방문해서 상담받아보니 그흔한 샴푸 하나 사라는

이야기 없고 클리닉만 받아 효과 볼 수 있다는 원장님

말씀 믿음이 가더라고요. 제가 그동안 수십만 원하는

샴푸부터 약 발모제 다 사용해 봤지만 머리는 계속

빠져 여기까지 왔거든요 ㅜㅠ 제가 윤스 다니면서

느낀 점은 이것저것 하면서 시간 보내지 말고 윤스에서

한 번에 해결하자입니다. 제일 좋은 건 정신건강에

더 큰 이득인듯싶어요. 빠진다 싶으시면 바로 윤스

방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