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내력으로 인해 어릴 때부터 탈모에 좋다는 음식부터 샴푸

조심해서 사용하고 먹고 있지만 양쪽 이마 머리는 시간이 지날

수록 한없이 올라가고 머리도 전체적으로 가늘어지는 느낌

참을 수 없었습니다. 더 빠지면 곤란한데 하는 생각을 하고 있을 때

회사 회식 때 부장님께서 소개해 준 윤스 부장님 왈! 윤스가

탈모인들의 희망이다 ㅜㅎㅎ 그 이야기 듣는데 저는 부장님께서

아르바이트하는 줄 알았어요. 그 정도야? 그날 집에 가면서 예약하고

다음날 퇴근길에 가서 상담받아보니 원장님 자신감 하늘이시고

특히 친절함 너무 마음에 들어 바로 등록 후 시작을 했습니다

방문할 때마다 조금씩 좋아지는 저의 양쪽 이마 머리 ㅎㅎ

아침저녁 샴푸할 때마다 거울로 보는 재미 쏠쏠했습니다.

짧은 시간은 아니었으나 윤스 덕분에 다시 돌아온 저의 머리들

보면서 저 또한 부장님처럼 윤스 자랑하고 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