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년이 지나갔네요 ㅠㅎㅎ 머리가 가늘고 숱이 없어서

작년 이때쯤 방문해서 친절하시고 자신감 가득하신 원장님

믿고 시작해서 덕분에 탈모 걱정 없이 일상생활하고 있습니다.

저의 인생은 윤스 전과 후로 나눌 정도로 탈모 스트레스

누구보다 컸어요. 윤스 덕분에 고향길 발걸음 가볍고 기분 좋아

휴게소 거울 한 번 더 보면서 웃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원장님

저의 삶을 풍성한 머리로 살 수 있도록 해주셔서요.

저처럼 탈모 때문에 후기 읽는 분! 윤스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