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리부터 가르마까지 천천히 진행되다가 탈모인의 길로

들어선 남성입니다. 제가 탈모라니 ㅜㅠ 우울모드로 사회

생활하면서 있다가 여자친구가 소개 시켜준 윤스

원래 머리숱이 많은줄로만 알았는데 여자친구도 탈모가

있었지만 윤스덕분에 지금머리로 다시 돌아왔다는 이야기

듣고 그날 바로 퇴근길에 상담받고 일주일에 두번씩 열심히

방문을 했습니다. 다시 돌아와 다오 나의 머리들아 ....

이런 마음이었습니다 ㅠㅋ 혹시라도 저의 글 읽는 분계시면

탈모 초기에 잡아요! 이렇게 이야기 하고 싶군요. 머리 다 빠지고

나면 저처럼 마음고생 아니 지옥같은 하루하루 살아가야 합니다.

그래도 저는 윤스덕분에 앞으로 탈모걱정 없이 살수있어

마음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