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부터 머리가 빠지면서 흰머리가 늘어나기

시작하더니 30대에서 40대후반으로 변해버린 저의모습

주변분들이 걱정하면서 한마디씩 할때마다 어디로 숨고

싶을정도로 창피했습니다. 한참 젊은나이에 부장님보다

머리숱이 없다 ㅜㅠ 저에게는 현실이었습니다.

더 빠지기전에 유지라도 하자라는 마음으로 윤스 방문해서

상담받아보니 아직 저의머리도 희망이 있다는 원장님 말씀

믿고 그날부터 일주일에 두번씩 열심히 방문을 했어요.

술도줄이고 한번더 웃자 ㅜㅎㅎ 이런마음으로 사회생활 하면서

클리닉 받다보니 흰머리도 점점 없어지고 달라갔던 머리가

돌아오기 시작하더니 빠지기 전모습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윤스덕분에 다시태어난 회사원 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