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직장 생활을 하는 직딩이었어요. 평일에는 많은 스트레스 주말에는

친구들과 한잔하면서 스트레스 풀고 살아왔는데 머리가 급격하게 빠지기

시작하더라고요. 거짓말 안 하고 한 주먹 정도요. 그러다가 다시 덜 빠지는

느낌이 들어 다시 자라나겠지했만 별 차도가 없었고 다시 머리가 한주먹씩

빠지다가 다시 멈추고 그렇게 한 일 년 정도 지나고 나니까 까까머리로

변해있는 저의 모습 대학병원에서 건감검진해도 이상 없고 머리는

자라다 멈추고 할 수 없이 가발 쓰고 사회생활 6년 정도 하다가 우연하게

윤스가 좋다는 이야기 듣고 혹시나 하는 생각으로 방문했는데 원장님께서

외! 이제 왔냐고 뭐가 그러시는데 눈물이 나오더라고요 ㅠㅠ

이제 걱정 말라고 원장님께서 책임지고 다시 원래 상태로 만들어주신다는

밀씀 믿고 바로 시작해서 일주일에 3번에서 두 번 열심히 방문을

하다가 보니까 세상에나!! 빠진 자리에서 머리가 다시 자라 나오고 까까머리도

다시 자라나 길어지더니 6년 전 머리로 다시 컴백! 했어요 ㅜㅎㅎ

윤스는 저의 평생의 은인이고 행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