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원형탈모 하나씩 생겼다가 없어지고 반복해서

이번에도 다시 자라나겠지 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더 심해지더라고요. 그때부터 주사치료 시작

하지만 이건 골룸으로 변해가는 저의 모습 보면서 죽고

싶을 만큼 큰 스트레스였어요. 그래서 탈모 유명한 곳

알아보니 윤스가 마음에 들어 바로 예약하고 방문해서

상담받아보니 범발성 원형탈모 온몸의 털이 다 빠지는 경우가

더 많다고 ㅠㅜ 하지만 저는 눈썹까지만 빠져 다행이다는

원장님의 긍정의 상담 너무 고마웠습니다. 그런 원장님 믿고

그날부터 클리닉 시작해서 시간이 지날수록 머리가 점점 자라나

좋아지더니 탈도 전 상태로 다시 돌아왔어요 ㅠㅎㅎ 신기할

따름이고 감사합니다. 탈모가 심해서 시간은 남들보다 세배로 다녔지만

그래도 머리만 다시 돌아온다면 시간과 비용 따위는 아무것도 아니었어요.

뭐든 초기에 잡아야 한다는 이야기 아시죠? 저처럼 1년 넘게 고민하다

보면 큰 사고 납니다. 평소와 다르다 싶으시면 바로 윤스 원장님 상담

받으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