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치 염색을 일찍부터 시작해서 항상 탈모걱정은

많이 하고 살았어요. 그래도 견딜만한 머리 가지고

살았기때문에 스트레스 없이 살았는데 30대 넘어서면서

머리는 계속 가늘어지고 특히 가르마 정수리쪽이 수상함을

느껴 바로 윤스방문을 했습니다. 평소 탈모로 유명하다는

것을 알고있었기때문에 고민없이 방문해서 진단 받아보니

역시나 탈모 ㅠㅠ 그래도 저는 초기 약간 지나고 있는 상태라

빨리 좋아질 수 있다는 희망 가득 상담 ㅎㅎ 그나마 다행이다

생각하고 방문한 날부터 클리닉 시작해서 어제가 마지막 날

이었는데 와우!! 다시 돌아온 저의 머리 ㅎㅎ 이제는 탈모

걱정 없어요. 윤스가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