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때문에 자신감 상실 무기력증까지 생겨서 미치기

일보 직전까지 갔던 사람입니다. 주위 분들은 뭐 그런 거

때문에 우울하냐! 다 밀고 다니면 되지 이렇게 이야기

하지만 사회생활하는데 연예인도 아니고 일반인이

어떻게 빡빡 머리로 다닐 수 있겠습니까? 자존감 떨어지는

탈모 해결하고파 지인 소개로 윤스 방문을 해서 상담받아보니

아직도 저에게 희망 있다는 원장님 상담 기뻐서 눈물이 나올

정도였어요. 친절하고 자신감 가득하신 원장님 믿고 일주일에

두 번씩 퇴근 후 방문을 해서 클리닉을 열심히 아니 간절한 마음으로

받았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나니까 저의 두피에서 머리가 송송

자라 나오기 시작하더니 자신감을 다시 찾아가는 저의 모습

보면서 저와 가족들은 축하 잔치까지 할 정도였어요. 탈모가 심해서

시간은 걸리기는 했지만 이제 할아버지의 모습에서 아저씨 정도

의 모습으로 변했고 지금은 총각의 모습으로 돌아가기 위해 열심히

방문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절대 늦지 마세요! 저처럼 늦으면

시간과 비용 그리고 마음고생 많이 하면서 다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