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이 심해서 18킬로쯤 빠져 모두가 놀라고 저 또한 만족한 상태

였지만 문제는 우수수 빠지는 머리 때문에 다시 스트레스

매일 빠지는 머리는 상상초월 이었습니다 ㅠㅠ

멈추길 기다려도 탈모는 계속 진행 중 이어서 이러다 대머리

되겠다는 생각이들어

퇴근길에 평소 탈모 유명하다고 하는 윤스 방문해서 정밀 촬영 후

바로 시작 더기다릴이유 1도없었거든요. 일주일에 두 번 정도 방문을

하다 보니 빠지는 머리도 없어지고 빠진 자리에서 잔머리가 송송

올라오기 시작 하더라고요ㅎㅎ 윤스 졸업할 때쯤에는 이미

탈모 전 상태로 돌아와 있었습니다. 친절하고 능력 있으신 원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