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났는데 제가 누운 자리에 비듬이 한가득하고

가려움증이 심해서 요즘 스트레스 많이 받았나? 하고

출근해서 비듬 가려움증에 좋다는 샴푸 사다가 사용을

해봐도 더 심해지는 느낌 할 수 없이 연고와 약을 처방

받아 먹고 바르고 하니까 좋아지더라고요. 그런데

시간이 좀 지나면 다시 비듬과 가려움증이 심해지고

그럼 다시 약 먹고 바르고 7년 정도 그렇게

생활을 했어요.

어느 날부터 인가부터는 약도 연고도 아무 소용 없고 비듬이

염증으로 변하고 진물이 나다가 아프기 시작해서 두피 유명한 곳

찾다가 윤스가 좋다는 평이 많아서 바로 퇴근길에 방문을 했어요.

원장님과 상담 후 클리닉 바로 시작해서 일주일에 두 번씩

꾸준하게

방문을 하다 보니 염증도 비듬도 특히 가려움증도 없이지고

빠졌던 머리도 다시 자라 나와 이제는 두피 지루성피부염 없는

정상인으로 살아가고 있어요. 한동안 염색을 하지 말라는

말씀 때문에

흰머리 그냥 방치하고 출퇴근하고 있지만 두피 비듬과 염증 없이

살수만 있다면 평생이라도 흰머리로 살 수 있을 정도로

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