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 탈모와의 싸움을 해왔던 사람입니다. 군대 있을 때부터

시작해서 제대하고 대학 졸업 후 급속도로 탈모가 심해지기

시작해서 취업을 하고 밤샘 일이 많고 식사도 불규칙 적이며

또! 일이 없을 때는 많이 쉬기도 하지만 개발자 업무는

계속 스트레스의

연속이었습니다. 술도 좀 먹는 편이었고요. 약 먹으면 유지는 할 수 있다는

말에 부작용까지 참으면서 10년 정도 먹어봤으나 처음 먹을 때 3년 정도

효과 있는듯싶었으나 다시 빠져 상상도 못하는 저만의 탈모 스트레스

였습니다. 퇴근길에 우연하게 간판 보고 방문해서

원장님과 상담하는데

모공이 아직 살아있다는 희소식 원장님 말씀 오랜 시간 빠진 모발이라

시간이 많이 걸리겠지만 가능하겠습니다. 이 한마디 믿고 시작해서

제가 탈모 후기도 쓰는 입장까지 왔어요 ㅎㅎ 탈모 때문에 고민이

신분들이

저의 후기 통해서 희망을 일지 않고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