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5개월 동안 하루에 수백 개씩 빠지기 시작하더니 머리가 다 빠지고

남아 있는 머리도 다 빠지고 있을 때쯤 저희 어머니 지인분이 다

였던 윤스 탈모 소개해 줘서 방문을 했습니다. 그동안 저도 이렇게

될 때까지 치료하고자 노력해 봤지만 아무 소용 없었거든요.

어디 가나 저의 머리 상태 보면 저보다 더 놀라는 눈빛으로 상담과

치료했는데 윤스 원장님 웃으시면서 그동안 맘고생 많이 하셨죠!

이제 오셨으니 제가 책임지고 다시 원래 상태로 돌려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이야기해 주시는데 순간 눈물이 나와서 참느라 고생했어요.

자신감 가득하신 원장님 믿고 시작해서 끝은 제가 소원하던 상태로

돌아왔습니다. 윤스가 좋았던 건 모두가 쉬어야 한다 스트레스 줄여야

한다 이런 이야기가 우선이었는데 다른 곳하고 다르게 윤스 원장님

께서는 지금 스트레스받으면서 좋아져야 다 끝나고 유지할 수 있다고

그래서 회사 계속 다니고 야근까지 열심히 생활하면서 다녔습니다.

제가 한건 일주일에 두 번 윤스 방문이 전부였어요. 아 ~ 틈틈이 헬스도

했고요. 다시 좋아진 상태에서 1년이 지나도록 다시 빠지는 일 없고

요즘은 그동안 못했던 펌도 해봤고 염색도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