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겨울쯤 해서 처음 방문해서 상담받고

시작해서 누구보다 자신 있는 앞쪽 가르마

가지고 있는 회사원입니다.

평소 스트레스 많이 받는 직업이었지만

설마 하는 생각으로 오랜 시간 방치했던

앞쪽 머리 탈모 제가 큰맘 먹고 시작한

이유는 앞쪽 머리가 신경 쓰여 스타일링하기도

힘들고 사람 보기가 무서울 정도

였어요.

하지만 윤스 원장님 덕분에 맘 편하게 사회생활

하고 있고  현제 결혼 준비 중이지만 다른 건

몰라도

머리 걱정 없이 잘 촬영하고 있고

풍성한 저의 머리로 식장 들어

갈듯해서 좋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