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머리는 가늘고 빠지기는 했지만 회사 입사하고

부터 본격적으로 빠져 치료해야겠다 생각하고 알아보니

윤스가 좋다는 평이 많아 바로 예약하고 방문을

했어요. 원장님 상담 후 희망이 보여 그날부터

클리닉 받기 시작했어요. 방문 횟수가 늘어날수록 머리는

정상으로 돌아왔고 가늘던 머리도 굵어져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어요 ㅎㅎ

지금 생각하면 처음 빠질 때 바로 방문했으면 이런 생각

많이 합니다. 윤스 다니기 전 마음고생한 거 생각하면

그 시간이 지옥이었어요. 혹시라고 저의 후기 읽으신다면

하루라도 빨리 클리닉

받으시길 바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