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머리숱이 많은 편이었는데 3년 전부터

꾸준하게 빠지더니 두피가 보일 정도로

심각해 지더라고요 ㅠㅠ

다행인 건 회사에서 가까워서 바로 예약하고

방문을 했습니다. 사실 좀 멀었어도 다녔을

거예요. 그만 큼 간절한 마음으로 방문해서

상담받아보니 아직 희망이 있다는 이야기

듣고 얼마다 기쁘던지요 ㅎㅎ

원장님 상담 끝나고 바로 등록하고 시작해서

다시 찾은 자신감 매일 느끼면서 살고 있어요.

탈모 고민 있으시면 하루라도 일분일초라도

빨리 윤스에서 클리닉 시작하세요. 시간

지나면 후회 많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