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여성입니다. 고3 때부터 시작했지만

지나고 나면 다시 좋아진다는 말만 믿고 대학

4년 기다렸지만 머리는 더 가늘어지고

빠지는 느낌이었으나 좋아지겠지!

설마 내가

이런 생각으로 방치하다 직장 생활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빠지기 시작하더라고요.

탈모는 정신적 충격이 너무 커서

자신감도 떨어지고

성격도 변해요. 고민하던 중 지인 통해 윤스 소개받고

간절한 마음으로 방문해서 원장과 상담

후 바로

시작해서 자시 찾은 저의 머리 덕분에 결혼도 하고

산후탈모도 윤스 덕분에 걱정 없습니다. ㅎㅎ

이런 말이 있죠? 기다림의 미약!

하지만 탈모는

기다리면 끝까지 빠져요 ㅠㅠ 절대 기다리지

마시고 윤스 원장님 믿고 클리닉 받으시면

저처럼 좋은 결과 있을 거라고 장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