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머리가 없어서 약도 먹고 관리도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빠지는 머리 때문에

마음 한편으로는 스트레스

였어요.

지금은 가릴 정도는 있지만 나이도 먹으면

더 없어져 흉한 상태로 변할까 봐서요.

더 빠지기 전에 효과 좋은 곳 알아보니

제가 치료받았던 곳처럼 약이나

발모제 샴푸

쓰는 거 없고 클리닉으로만 한다는 이야기가

믿음이 갔습니다. 제가 어릴 때부터 다녀봐서

알지만 뭐 파는 곳은 효과는 거의 없고 장사만

하는 곳이라 무조건 걸러야

합니다.

윤스 원장님 자신감 가득하시고 친절하셔서

두말없이 그날부터 바로 등록하고 시작해서

효과 정말 봤어요. 저희 부모님께서 너는 우리 자식

아니다 이야기할 정도로 머리가 굵어지고 숱도

빠지기 전보다 더 많아진 느낌

입니다 ㅎㅎ

혹시나 탈모 때문에 걱정이신 분! 미루지 마시고

윤스 다니세요.

원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