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 전 스타일링할 때부터 스트레스 받기

시작하면서 버스나 지하철 특히 바람 불면

두피가 다 보여 창피할 정도여서

탈모 치료해야겠다 마음먹고

알아보니 윤스가 샴푸나 앰플 발모제 이런 거

판매 없고 효과 좋다는 말이 마음에 들어

퇴근길 방문해서 상담받고 그날부터

클리닉 시작해서 참 잘했구나 생각할 정도로

만족할 만한 저의 머리 상태로 돌아왔어요.

남편도 보기 좋았는지 계속 다니라고

돈까지 주더라고요 ㅋㅋ

저 결혼 잘했죠?

원장님 앞으로도 쭈욱 부탁 그리고

감사합니다.